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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독한 노동 착취를 당하다 겨우 풀려났다.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러 옆 동네로 왔는데 동생이 없단다. 나 빈털터리인데?! 심지어 여기선 외국인인데... 더보기지독한 노동 착취를 당하다 겨우 풀려났다.
오랜만에 동생을 만나러 옆 동네로 왔는데 동생이 없단다.
나 빈털터리인데?! 심지어 여기선 외국인인데?!
가진 거라곤 사람 말은 귓등으로 듣는 신의 계시(추정)와 몸뚱어리뿐인 야매 사제의 생존기.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