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란 이름은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이었다. 제이란 이름은 쉽게 불리고 쉽게 버려진 이름이었다. 준이란 이름은 모두가 부르고 싶어 한 이름이... 더보기아이란 이름은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이었다.
제이란 이름은 쉽게 불리고 쉽게 버려진 이름이었다.
준이란 이름은 모두가 부르고 싶어 한 이름이었다.
진이란 이름은 불리지 않는 이름이었다.
경찰 가문의 ‘무능력자’라 불린 진.
경찰 가문의 ‘돌연변이’라 불린 진.
소중한 사람들과 그들의 꿈을 지켜내는 진의 이야기다.
자신의 이름을 찾아가는 진의 이야기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