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건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때로는 아주 절실하게 원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만약 생물학이 아닌 공학적으로 가능하다면? 사람의 기억과 성격, 습관 ...더보기
소개: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건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때로는 아주 절실하게 원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만약 생물학이 아닌 공학적으로 가능하다면?
사람의 기억과 성격, 습관 등 모든 인격을 컴퓨터에 백업해놨다가 죽으면 사이보그에 주입하여 로봇의 몸으로 다시 부활하게 해주는 보험. 2040년도 북한에서는 흔한 보험 상품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게 북한 기술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용이 금지돼있다는 것. 인간과 기계, 기술과 생명, 법과 사랑. 이 모든 딜레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고등학교 시절… 우리 반에 여자애 한명이 전학왔었다. 예쁜 얼굴 때문에 관심이 몰렸었는데, 그 전학생에게는 특별한 사정이 있었다. 바로 탈북자였던 것. 그렇게 우리반에 전학온 탈북자 출신 얼짱 전학생은 내 짝꿍이 됐고, 나는 현재 3년째 이 여자랑 사귀고 있다. 이런 내 여자친구를 북한간첩이 납치해가기 전까지는…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달려간 그녀의 집에서 나는 놈과 마주쳤다. 이성을 잃은 나는 겁도 없이 놈을 쫓았고… 결국 놈의 칼에 찔려 쓰러졌다.
잠시 후 나는 이상한 연구실에서 눈을 떴다. 그곳에 있던 연구원들의 말은 충격적이었다. 지금은 2040년이고, 여기는 평양이며, 내가 지금 로봇의 몸으로 부활했다는 것이다. 접기
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건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때로는 아주 절실하게 원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만약 생물학이 아닌 공학적으로 가능... 더보기죽은 사람을 되살리는 건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때로는 아주 절실하게 원하는 일이기도 하다. 그런데 만약 생물학이 아닌 공학적으로 가능하다면?
사람의 기억과 성격, 습관 등 모든 인격을 컴퓨터에 백업해놨다가 죽으면 사이보그에 주입하여 로봇의 몸으로 다시 부활하게 해주는 보험. 2040년도 북한에서는 흔한 보험 상품이라고 한다. 문제는 이게 북한 기술이기 때문에 한국에서는 이용이 금지돼있다는 것. 인간과 기계, 기술과 생명, 법과 사랑. 이 모든 딜레마에서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고등학교 시절… 우리 반에 여자애 한명이 전학왔었다. 예쁜 얼굴 때문에 관심이 몰렸었는데, 그 전학생에게는 특별한 사정이 있었다. 바로 탈북자였던 것. 그렇게 우리반에 전학온 탈북자 출신 얼짱 전학생은 내 짝꿍이 됐고, 나는 현재 3년째 이 여자랑 사귀고 있다. 이런 내 여자친구를 북한간첩이 납치해가기 전까지는…
여자친구를 찾기 위해 달려간 그녀의 집에서 나는 놈과 마주쳤다. 이성을 잃은 나는 겁도 없이 놈을 쫓았고… 결국 놈의 칼에 찔려 쓰러졌다.
잠시 후 나는 이상한 연구실에서 눈을 떴다. 그곳에 있던 연구원들의 말은 충격적이었다. 지금은 2040년이고, 여기는 평양이며, 내가 지금 로봇의 몸으로 부활했다는 것이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