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체는 진리가 무엇이냐가 아니라 ‘누가’이야기 하는지 중요하다고 했다.
내전 중인 행성에서 고르디우스의 매듭처럼 엉켜있는 우리들. 어떻게 될까.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