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이 만들어지고 헌터라는 직업이 생겨난 시대. 모두의 기대와 달리 던전과 헌터는 현실을 살아가는 데 그리 중요하지 않는다면 어떨까? 하고 쓴 소설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