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통덫에 갇힌 새끼고양이를 구해주려고 하다가 죽게 되었다.
자신의 새끼를 구해줘서 고맙다며 고양이의 보은을 받았는데- 새로 생명을 얻은 건 좋지만,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같은 반 친구가 마법사라고 한다?
고양이는 그 친구에게 가서 도움을 청해보라더니 사라져버렸다.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도움을 어떻게 청한다니?
그저 모든 것이 난감할 뿐인, 고양이가 된 소녀.
통덫에 갇힌 새끼고양이를 구해주려고 하다가 죽게 되었다.
자신의 새끼를 구해줘서 고맙다며 고양이의 보은을 받았는데- 새로 생명을 얻은 건 좋지만, 인간이 아니라 고양이가 되어버렸다.
그런데, 같은 반 친구가 마법사라고 한다?
고양이는 그 친구에게 가서 도움을 청해보라더니 사라져버렸다.
말을 할 수가 없는데 도움을 어떻게 청한다니?
그저 모든 것이 난감할 뿐인, 고양이가 된 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