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창과 활은 원래 사냥을 위한 도구였지, 사람한테 쓰려고 만든게 아니야. 하지만 창과 활 만큼 오랜 기간동안 무기로 사용된 도구는 없어. 그러면, 창과 활을 발명한건 잘못된 일일까? 그게 없었으면 인류는 진작에 굶어 죽거나 맹수들의 한 끼 식사로 끝났을걸?”


작품 분류

SF, 로맨스

작품 태그

#사이버펑크 #커피 #영화광 #매드사이언티스트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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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15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8회) 200자 원고지 203매

등록 / 업데이트

19년 10월 / 19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