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어렸을적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할게 없던 자신이 무엇을할까 생각하며 하던게 글을 적는것이였다. 우연히 인터넷 소설을 읽으며 아 나도 한번 웹소설을 써봐야겠다라는 생각하고 꾸준히 써왔...더보기
소개: 어렸을적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할게 없던 자신이 무엇을할까 생각하며 하던게 글을 적는것이였다.
우연히 인터넷 소설을 읽으며 아 나도 한번 웹소설을 써봐야겠다라는 생각하고 꾸준히 써왔다.
팬이 생기며 어쩌다 한번 악플도 달리고 비평 호평 오만가지 댓글이 달릴떄가 좋았다.
이젠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기만 기다리게 된다. 접기
어렸을적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할게 없던 자신이 무엇을할까 생각하며 하던게 글을 적는것이였다.
우연히 인터넷 소설을 읽으며 아 나도 한번 웹소설을 써봐야겠다라는 생각하고 꾸준히 써왔다.
팬이 생기며 어쩌다 한번 악플도 달리고 비평 호평 오만가지 댓글이 달릴떄가 좋았다.
이젠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되기만 기다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