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47년. 한 저택이 커다란 화재에 휩싸인다. 불 속에서 발견된 수많은 시체, 사라진 당주 여성과 그곳에 있었던 유일한 목격자 남성. 그는 이후 심부름꾼 아이에게 자신의 마지막 작품 일부만을 남긴 채 홀연히 사라진다. 천재 음악가가 남긴 악보와 실종. 그리고 지금의 어느 날, ‘나’는 한 통의 편지를 받게 된다.
작품 분류
판타지,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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