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친숙하다니, 대체 무슨 소리야. 내가 만들어낸 이야기인데.” “‘새상에 새로운 건 없다’, ‘어디서 들은 것 같다’, ‘구조가 비슷하다’ 따위의 말이야. 감평 수업에서 들어봤을거 아냐?” “알고는 있지. 평가는 해야겠는데 할 말은 없는 사람들의 변명거리.”
작품 분류
호러, 일반작품 태그
#괴담 #무서운이야기 #작가 #원고료평점
평점×14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22매등록 / 업데이트
19년 8월 / 19년 8월작가의 작품들
- 1. 귀사의 무궁한 건승을 기원합니다.
- 전령
- 나팔 소리
- 사칙에 따르면
- 기니피그
- 마중나왔어요
- [ROBOTA]
- 역사는 기억 위에 쓰여진다
- 정류장에서
- 노인 사냥꾼
- 힘내세요, 하나 둘 하나 둘!
- 등대지기
- 리볼버의 총성이 멎은 후
- 껐다 켜보셨어요?
- 경영진의 충고
- 무서운 이야기
- “그래요, 그건 저였습니다.”
- 변하지 않는 전쟁
- 하지
- 사냥꾼의 밤
- 지키는 자
- 오늘 밤은 집에 들어가고 싶지 않아
- 담배에 불을 붙여주고 그 옆에 주저앉아 이야기를 나눈다
- 석양
- 하늘 바다를 건너다
- 관행적 행정절차
- 마지막 늑대
- 위하여!
- 부서지는 왕
- 엠폴리오를 기억하라!
- #씬 315, 고개를 들어 노을을 바라본다.
- 한 처음에 하늘과 땅이 있었다
- Re; Re; Re; Re; Re; 사유서
- 과거와 함께 걷다
- 시간 도둑
- Space Oddity
- 예기치 못한 에러
- 이번에도. 또다시.
- 바스러지다
- 검과 방패
- 통 속의 뇌
- Single Act Army
- 세상의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