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안에 갇힌 좀비들

  • 장르: 호러, 추리/스릴러 | 태그: #호러 #스릴러
  • 평점×9 | 분량: 110매
  • 소개: 새벽 3시가 되면 언니는 내 목을 조른다. 나는 점점 미쳐간다. 언니는 오랜 세월 천천히 변하더니 어느 날 아침 엄마의 뇌를 먹었다. 더보기

작품 소개

새벽 3시가 되면 언니는 내 목을 조른다.
나는 점점 미쳐간다. 언니는 오랜 세월 천천히 변하더니 어느 날 아침 엄마의 뇌를 먹었다.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

작품 태그

#호러 #스릴러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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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9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10매

등록 / 업데이트

19년 8월 / 19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