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소풍 도중 이상한 장소에 오게 된 모녀, 이세계 먼치킨물의 주인공임을 깨닫게 된다.
그것도 엄마가…!
보통 주인공은 젊은이가 하는 것 아닌가요?! 이세계에서조차 엄마인 김봉자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한유진. 본래 세계로 돌아가야 한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