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내어🌙
리뷰어큐레이션 배명은 작가가 그리는 두려움의 공간
나는 밤에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한다. 새벽이 다가오는 밤. 인적없는 거리. 그리고 기이한 손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