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동기관과 군단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한 제국.
그 속국 아를란드의 세 사람.
메르시아 삼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

“나는 아를란드의 공주다. 이 나라의 왕이 될 것이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화산에 뛰어든 로란,

“왜 죽었는가? 누가 죽였는가? 빨리 알아내지 않으면 머리가 어떻게 될 것 같았다.”
은인, 연인, 친구의 죽음을 캐는 케인,

“죽기는 싫다. 저렇게 되기는 더 싫다.”
죽음 아닌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는 마법사 아리엔.

종이책: http://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4240408


작품 분류

판타지

작품 태그

#운명회로 #메르시아

평점

평점×1642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45회) 200자 원고지 1,056매

등록 / 업데이트

17년 3월 / 17년 3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