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동기관과 군단의 힘으로 세계를 정복한 제국.
그 속국 아를란드의 세 사람.
메르시아 삼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
“나는 아를란드의 공주다. 이 나라의 왕이 될 것이다.”
가족의 복수를 위해 화산에 뛰어든 로란,
“왜 죽었는가? 누가 죽였는가? 빨리 알아내지 않으면 머리가 어떻게 될 것 같았다.”
은인, 연인, 친구의 죽음을 캐는 케인,
“죽기는 싫다. 저렇게 되기는 더 싫다.”
죽음 아닌 죽음으로부터 도망치는 마법사 아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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