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어머니가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은 정은은 연을 끊은지 수 년만에 부모님이 귀촌하신 우화로 간다. 도착한 저녁에 택시를 타고 주소를 주지만 택시 기사는 우화 지리도 모르고 내비게이션이며 핸드폰이며 고장나 난감해한다. 겨우 지인에게 연락해 마을로 향하지만 곧 길을 잃고 만다.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작품 태그
#보름달 #살인마들평점
평점×20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55매등록 / 업데이트
19년 3월 / 19년 3월작가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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