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영국의 SF 작가 존 윈덤의 단편 ‘바퀴(The wheel)’에 대한 오마쥬. 인류는 전쟁으로 인해 멸망할 뻔했지만 전쟁 막판에 개발된 전지구적 AI R...더보기
소개: 영국의 SF 작가 존 윈덤의 단편 ‘바퀴(The wheel)’에 대한 오마쥬. 인류는 전쟁으로 인해 멸망할 뻔했지만 전쟁 막판에 개발된 전지구적 AI ‘제우스’ 덕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 세계는 제우스가 관리하는 낙원이 되고, 인류는 평화와 행복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그 평화와 행복이 과연 ‘옳은 것’인지, 과학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담았다. 접기
영국의 SF 작가 존 윈덤의 단편 ‘바퀴(The wheel)’에 대한 오마쥬. 인류는 전쟁으로 인해 멸망할 뻔했지만 전쟁 막판에 개발된 전지구적 AI ‘제우스’ 덕에 위기에서 벗어난다. 이후 세계는 제우스가 관리하는 낙원이 되고, 인류는 평화와 행복을 누리게 된다. 하지만 그 평화와 행복이 과연 ‘옳은 것’인지, 과학의 본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의문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