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신이 되기 위해 오리어스란 이세계에서 넘어온 대마법사 제르와 드래곤의 후예이자 자칭 제르의 오른팔인 라샤. 제르는 자신이 원하는 세계를 만들기 위해서와 사람들에게 자신의 힘을 보여주고자사회적 약자들에게 힘을 부여하는데… 이 이야기는 불편함에서부터 시작된다. 불편함에서 시작되고 계속해서 불편한 이야기. 불편함이 세상을 구하고 세상을 바꾸는 이야기.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현대물 #이세계 #능력물 #초능력 #마법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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