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방황했다기보다 길게 방황했습니다. 그 시간을 돌아보면 바닥에 그런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는 바닥이라는. 그 생각에 잠식되어 있다가 나온 세상의 느낌을 떠올리며 짧게 적어보았습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