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에서 일어난 이야기입니다. 특별하지만, 지극히 일상적인 그런 글들을 쓰고 싶습니다. 모순되는 두 단어이지만, 이것들이 하나될 수 있는 그런 순간을 바래봅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