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리프와 빙의가 결합된 역사물이며 이작품을 통해 과거의 불편했던 일본의 역사가 새로운 역사로 거듭날수있기를 바라기에 작품을 창작했습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