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0년 전, 이라크 파병을 나갔다 오른쪽 눈과 뇌를 다쳐 신체의 기능이 제한되는 장애가 온 한서준은 끝없는 재활훈련에도 돌아오지 않는 신체에 절망해 삶을 포기한 채 오로지 컴퓨터만을 붙잡고 살아간다. 허나 그가 몰랐던 사이 세계는 변해있었고, 변해버린 도심의 한 가운데에 남겨진 한서준은 안전한 장소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10년 전, 이라크 파병을 나갔다 오른쪽 눈과 뇌를 다쳐 신체의 기능이 제한되는 장애가 온 한서준은 끝없는 재활훈련에도 돌아오지 않는 신체에 절망해 삶을 포기한 채 오로지 컴퓨터만을 붙잡고 살아간다. 허나 그가 몰랐던 사이 세계는 변해있었고, 변해버린 도심의 한 가운데에 남겨진 한서준은 안전한 장소로 가기 위해 밖으로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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