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傳

  • 장르: 일반
  • 분량: 67매
  • 소개: 어릴적 살던 마을, 어릴적 기르던 개. 재개발 광풍이 불던 그 때의 일들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모두 잊어버리기 전에 글로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어릴적 살던 마을, 어릴적 기르던 개. 재개발 광풍이 불던 그 때의 일들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모두 잊어버리기 전에 글로 남겨보고 싶었습니다.


작품 분류

일반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67매

등록 / 업데이트

18년 12월 / 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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