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돌아가신 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수수께끼를 풀고자 하는 공작가의 삼남매는 서로 반대되는 이념으로 갈라서게 된다. 선과 악. 증오와 사랑. 복수와 용서. 이 모든 것은 누가, 언제, 왜, 어디서, 어떻게 정하는 것인가. 다수를 위한 희망적 선택은 항상 옳은가? 그렇다면 옳음의 기준은 무엇인가? 유토피아 속의 디스토피아에서 그들은 심연에 도달하여 질문한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로맨스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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