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법이 발달하여 마법사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누구나 같은 효율을 볼 수 있는 기술의 영역에 들어선 시대였다.
인공정령 호문쿨루스는 이제 인형 동체가 세트로 딸려 각 가정에 보급될 정도로 일반화되었다. 연산과 정보 저장만을 하는 종류는 플라스크의 본체, 혹은 그것들의 연결만으로 충분했다.
인간이 하기에 거의 불가능하거나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각종 계산 및, 정보의 집적과 연결이 비약적으로 빨라지며 수익을 창출해 내었고 세계가 확장되었다.
작품 분류
판타지, SF작품 태그
#인공지능 #호문쿨루스 #기술적특이점 #기계의반란 #SF #판타지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