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그래, 유화야, 그것이 네가 이곳으로 오게 된 사연이란다. 그 여장부는 이 저택의 주인, 우리 모두의 어머니시지. 그러니 얘, 유모가 들려준 이야기가 마냥 허풍인 것만은 아냐.
너는 아름다웠던 만큼 불운했던 고아 여자의 여식, 어쩌면 하백 신의 피붙이가 맞을지도 몰라.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유화 #하백작품 성향
대표 성향:
슬픔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36매등록 / 업데이트
18년 11월 / 18년 11월작가의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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