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이름에 무수한 이야기를 차근차근 하나씩 풀어나가는 작품입니다. 연재 분량은 12회 정도 되고 각 회마다 하나의 이야기들이 풀어지는 내용입니다. 잔잔한 피아노 노래와 함께 즐기신다면 더욱 재밌게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