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사랑한다 말하지 않는다 해서 사랑이 아닌 것이 아니다.
때로는 하룻밤의 짧은 마주침 속에도 영원이 들어 있을 수 있다.
이제 내 삶에도 푹푹 발자국을 남기며 지나간 사람이 생긴 것 같다.


작품 분류

로맨스

작품 태그

#하룻밤 #사랑 #책방

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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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점

평점×45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0회) 200자 원고지 217매

등록 / 업데이트

18년 8월 / 18년 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