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의 시체

  • 장르: 로맨스, 호러 | 태그: #프랑켄슈타인 #자유연재 #중편
  • 분량: 2회, 26매
  • 소개: 남주가 죽으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음, 계속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생명의 은인은 아닌 것 같네요. 그도 그럴게 당신은 죽어있는 상태에서 발견되었고 지금도 딱히 살아있는 건 아니니...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남주가 죽으면서 시작하는 이야기

“음, 계속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생명의 은인은 아닌 것 같네요. 그도 그럴게 당신은 죽어있는 상태에서 발견되었고 지금도 딱히 살아있는 건 아니니까요…? 절 창조주라 불러도 좋아요! 앗, 동생을 언급하는 걸 보니 당신이라는 인격은 내가 만든 게 아닌가? 그럼 창조주도 안 되겠고 으음…!!”

“나는, 내 이름은 에드윈 헬리윙클. 제대로 태어날때부터 이십몇여년의 기억을 가지고 있는 남자다. 만약 당신이 헬리윙클 영지에 살고 있다면, 나는 당신의 영주다. 그쪽의 창조물 따위가 아니라! ”

이런느낌의 로맨스호러판타지를 목표로 합니다. 중편, 자유연재


작품 분류

로맨스, 호러

작품 태그

#프랑켄슈타인 #자유연재 #중편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회) 200자 원고지 26매

등록 / 업데이트

18년 4월 / 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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