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한 남자의 의도치도 않는 일에 의해 시작된 일. 누구도 그 일 때문에 최악의 전개까지 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결국에는 악령(惡靈)이라는 존재한테 모두 전멸하는 비극적한 결말을...더보기
소개: 한 남자의 의도치도 않는 일에 의해 시작된 일.
누구도 그 일 때문에 최악의 전개까지 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결국에는 악령(惡靈)이라는 존재한테 모두 전멸하는 비극적한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츠키사라는 소녀는 끝까지 살아남아 자신의 육체와 영혼의 껍질을 선령(善靈)에게 바침으로써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 접기
한 남자의 의도치도 않는 일에 의해 시작된 일.
누구도 그 일 때문에 최악의 전개까지 가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지만, 결국에는 악령(惡靈)이라는 존재한테 모두 전멸하는 비극적한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츠키사라는 소녀는 끝까지 살아남아 자신의 육체와 영혼의 껍질을 선령(善靈)에게 바침으로써 다시 시간을 되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