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빠 나는 왜이렇게 모자란거에요? 사람들이 나보고 바보래요… 나보고 장애가 있대요 근데 그게 너무 아파요…”
“너는 바보가 아니란다 조금 느리고 서툴 뿐이야..”
“그럼 나도 평범하게 살 수 있어요? 친구 만들 수 있어요? 다시 웃고 행복할 수 있어요?”
“물론이야 나는 너에게 그렇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었단다. 너는 할 수 있단다….”
세상을 살면서 지치고 힘이 드는 이들에게 절망과 희망을 잃어버린 이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가저다 줄 이야기
마음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