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광기의 종자
시간의 사잇길로 모험을 하다
아직도 쉼 없이 닥쳐오는 탄식의 대로를 등지고
야수의 포효조차 희열로 맞닿는 산 너머에서
어둠보다 정적보다 고요한 너의 눈물 자국을 듣다.
2003.08.30(2323)
광기의 종자
시간의 사잇길로 모험을 하다
아직도 쉼 없이 닥쳐오는 탄식의 대로를 등지고
야수의 포효조차 희열로 맞닿는 산 너머에서
어둠보다 정적보다 고요한 너의 눈물 자국을 듣다.
2003.08.30(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