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가족조각이불 오랜만의 연작. 고추장과 김치를 비벼넣은 밥을 먹다가 떠오른 아빠에 대한 기억. 오랜 시간이 지나 죽어서야 비로서 그리워할 수 있게 된 이야기입니다.
작품 분류
일반작품 태그
#가족조각이불 #아빠 #죽음평점
평점×29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11매등록 / 업데이트
17년 11월 / 17년 11월작가의 작품들
- 겨울의 끝에 봄이 있다
- 우리 엄마는 눈의 여왕
- 낮의 꿈, 꿈의 낮
- 남자를 죽이기엔 할로원이 딱이지
- 우유컵 고양이
- 우울증 환자들을 위해 – 휴식의 집
- 우울증 환자들을 위해 – 돌봄 로봇
- 우울증 환자들을 위해 – 휴대용 세르토닌 측정기의 발명
- 우울증 환자들을 위해 – 뇌 내 세르토닌 측정기
- 도와 주세요, 아빠
- 비오는 날의 케익배달 서비스
- 산 너머 저쪽
- 목을 조르게 해 줄래?
- 조제의 삶
- 새벽의 전화통화
- 안경 토끼와 밤의 비밀 여행
- 엄마가 날 때렸어
- 기억의 방문자 – 여자편
- 조제의 심리치료 과정들
- 좀비가 되어 죽지 말고 비명을 지르자
- 고추장과 김치를 넣고 싹싹 비벼먹다
- 사랑받을 만한 당신에게
- 마흔을 기다리며
- 바다 위에 손전등은 깜박깜박
- 왜 쓰는가? 살고, 웃고 제일 중요한 건 사랑하기 위해
- 기억의 방문자 – 남자편
- 당신에게 보내는 열다섯 번째 편지
- 요정을 보는 눈
- 미미의 노래 2 – 꿈속의 집
- 미미의 노래 1 – 어리광데이
- 불꽃놀이를 좋아하는 사람들
- 네가 싫은 진짜 이유
- 미미, 나의 공주님
- 그녀는 무릎 고양이
- 탈출
- 엄마 슬플 땐 손을 잡는 거야
- 밴드 소년과는 연애하지 마세요
- 이야기 나라의 공주님
- 길을 잘 잃어버리는 아이
- 치킨의 맛은 어떠십니까?
- 메르헨을 보는 눈
- 타인의 장점
- [소일장] 너를 생각함의 등대
- 밤에 …라는 소리를 들었다
- 영혼의 치유 마법
- 그럴 수도 있지, 할머니
- 미미, 나의 인형
- 어머니의 남자친구가 남긴 것
- 어머니의 남자친구가 가르쳐 준 것
- 손가락을 물어뜯는 여자
- 다프네, 나를 데려가
- 나비 처녀와 개미 총각
- 블러디 프린스의 숲
- Fly me to the mo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