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 글은 제가 중학생 시절 작성하고, 처음으로 완결을 낸 소설입니다.
10년 가까이 지난 지금 보면 참으로도 부끄러운 글이지만,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서 이 글을 올려봅니다.
언젠가 이 글을 새롭게 쓸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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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는 그렇게 끝을 맞이했다.
그리고 그 끝나버린 세계에서 시작되는 것은, 신의 게임.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하여 살아남아라. 싸워라.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퓨전 #판타지 #종말 #멸망 #세계평점
평점×82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35회) 200자 원고지 1,536매등록 / 업데이트
17년 2월 / 17년 2월작가의 작품들
- 생존자의 일기 – 1P
- 꿈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 나는 헛소리를 말했습니다.
- 그녀에게도 마음이 있다면
-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내 여동생은 나를 오빠라 부르지 않게 되었다. – 3
- 해피엔딩은 주어지지 않는다.
-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내 여동생은 나를 오빠라 부르지 않게 되었다. – 2
- 신이 그린 세계
- 화상의 온도
- 그리고 어느날, 갑자기 내 여동생은 나를 오빠라 부르지 않게 되었다. – 1
- 인간을 사랑하라
- 카페 에코프레소
- solidus
- 마왕이 사는 세상에서
- 살아있다는 것은
- 아카식 레코드
- If, 그래도 그녀를 그리워한다. Epilogue
- Prequel, 민성이와 애리
- 일주일 후
- Brightness
- 저 밤하늘의 별은 아득히 드높으니
- 우주가 끝난 이후의 어느 발렌타인 데이
- 길
- 세계, 세계
- 직무유기 제독의 발렌타인 데이
- 너를 기다리는 동안
- 가련하게 피었던 그 두 송이 꽃.
- 시간이란 무엇인가.
- 직무유기 제독 – 1.5
- 직무유기 제독 – 1
- 신의 게임
- A.I 소피아는 박사에게 묻는다.
- 봄과 당신의 세계
- 강철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