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장르: 판타지
  • 분량: 92매
  • 소개: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나’는 마법사. 사람들이 마법이 아무리 속임수라고 생각하든, 마법사란 마술사나 사기꾼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하든 정말 마법... 더보기

작품 소개

첫 눈에 반했다는 말은 거짓말이다.
‘나’는 마법사. 사람들이 마법이 아무리 속임수라고 생각하든, 마법사란 마술사나 사기꾼의 다른 말이라고 생각하든 정말 마법사다.
이 이야기는, ‘당신’에게 반하기까지 있었던 이야기.


작품 분류

판타지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92매

등록 / 업데이트

17년 10월 / 17년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