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원의 저주

  • 장르: 호러, 추리/스릴러 | 태그: #오컬트 #도시괴담 #한국형크리처 #두억시니 #사이다복수 #피폐물 #핀테크스릴러 #단편소설
  • 분량: 81매
  • 소개: 고시원 총무로 일하며 매달 기계처럼 가족들에게 피 같은 돈을 부치던 주인공. 통장 잔액 3원으로 굶주리던 날 살기 위해 가족을 차단했지만, ‘가족을 버렸다’는...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고시원 총무로 일하며 매달 기계처럼 가족들에게 피 같은 돈을 부치던 주인공.
통장 잔액 3원으로 굶주리던 날 살기 위해 가족을 차단했지만, ‘가족을 버렸다’는 죄책감은 매일 밤 가위눌림이 되어 영혼을 갉아먹는다.

추석 연휴의 적막 속, 기억을 파먹는 괴물 ‘두억시니’가 찾아와 봉인되었던 추악한 과거의 진실을 강제로 펼쳐 보인다.
성범죄를 저지른 아빠, 딸의 절규를 외면한 채 갈비찜을 씹어 삼키던 엄마, 누나의 피눈물로 호의호식하던 남동생.

진실을 마주한 주인공은 가족들이 남겨둔 유일한 탐욕의 흔적, 뱅킹 앱 속 ‘계좌번호’를 귀물의 저주를 쏘아 보낼 좌표로 지정하는데…….

“자, 이제 네가 숙성시킨 그 절망감을 저 좌표들로 송금해라.”

[1원 입금. 메모: 그날의 진실]

[1원 입금. 메모: 우리 딸 믿는다]

[1원 입금. 메모: 젓가락질]

현대인의 일상적 핀테크가 가장 잔혹한 오컬트 형벌로 치환되는 서늘한 복수극.


작품 분류

호러, 추리/스릴러

작품 태그

#오컬트 #도시괴담 #한국형크리처 #두억시니 #사이다복수 #피폐물 #핀테크스릴러 #단편소설

작품 성향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등록방식 / 분량

중단편, 200자 원고지 81매

등록 / 업데이트

7시간 전 / 7시간 전

작가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