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향을 만들던 조향사 수진과, 사고 이후 후각을 잃어버린 남편 진원.
한 사람은 마지막 향을 남기려 하고,
다른 한 사람은 그것을 맡을 수 없다.
아내 수진은 그가 자신을 사랑한다고 믿고 싶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의심하기 시작한다.
저 남자는 내가 죽는 것을 슬퍼하는 걸까.
아니면 내가 죽은 뒤를 기다리고 있는 걸까.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로맨스작품 태그
#로맨스 #스릴러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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