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의 슬픔이 복제 인간을 만들었다. 그리고 그 복제 인간의 이상증상으로 세상은 엉망이 되었다.
어느 날, 윤혁은 죽은 딸을 마주하게 되었다. 감정을 온전히 느끼기 전에 그 존재가 복제된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윤혁은 딸의 복제한 이들에게 복수를 해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