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마법이 있고, 마왕이 있고, 용사가 있는 세계.
그렇다고 사람 사는 게 특별해지는 건 아니었다.
던전에서 목숨 걸고 몬스터를 잡아도 수익은 얼마 남지 않고,
길드장은 가족 같은 파티라며 전리품을 혼자 챙긴다.
마탑의 마법사들은 세상을 구할 마법보다 보고서와 야근에 시달리고,
고블린들은 마왕을 피해 살아남을 궁리를 하며,
용사들조차 모험이 끝난 뒤에는 먹고살 걱정을 한다.
영웅들의 위대한 모험이 끝난 뒤에도
이 세계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이것은 용사도, 마왕도 아닌
그저 이 세계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마법이 있고, 몬스터가 있고, 던전이 있어도
사람 사는 건 별반 다르지 않다.
이 세계의 사람들도, 사는 건 똑같더라.
(유튜브 채널 [Jip-]에 올라온 플레이리스트와 함께 들으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기존 웹소설과 다른 형식으로 연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