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천문은 무너졌고, 무천과의 싸움도 끝났다.
천하제일인 진소풍에게 남은 것은 이제 자유로운 강호뿐.
술 한잔하고, 절세미녀와 인연도 만들고, 마음 가는 대로 유유자적 살아보려 했건만—
강호가 그를 가만두지 않는다.
정파는 그를 정도의 영웅이라 부르고,
마교는 마교의 핏줄이라 주장한다.
명문세가는 그를 사위로 삼으려 하고, 거상들은 황금을 싸 들고 찾아오며, 미녀들은 저마다 다른 이유로 그의 앞에 나타난다.
그런데 진소풍이 발길을 옮기는 곳마다 조금씩 기묘한 사건들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정도 아니고, 마도 아니다.
돈도 좋고, 술도 좋고, 미인은 더 좋다.
하지만 건드리지 말아야 할 것을 건드린 자에게 자비란 없다.
천하제일인의 진짜 강호 유람.
이번에는 천하를 구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제대로 놀아보기 위해 강호로 나선다.
《풍류무적 2부 — 풍류강호》
“강호가 이렇게 재미있는 곳인 줄 알았으면 진작 내려올 걸 그랬소.”
작품 분류
무협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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