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고의 학습창에는 화점(花點)이 없습니다.”
돌연 어느 날, 오메가고는 기자회견을 자청했다.
“저는 바둑의 신이 되었습니다. 더 이상 인간과 비인간, 그 누구와의 대국에서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