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를 호령하던 남자에게도 남모를 약점이 하나 있었으니, 바로 물.
하필이면 사랑스러운 그의 아내는 물만 보면 신이 나는 사람이었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춘추시대의 역사를 뒤흔든 대형 부부싸움이 물 위에서 시작된다.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