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을 품은 그림자

  • 장르: 추리/스릴러, 역사
  • 분량: 2회, 69매
  • 소개: 본 작품은 62장에 걸쳐 1922년부터 1924년까지를 배경으로 경성·평양·압록강과 혼강 유역 만주 집안현·관전현·환인현을 무대로 삼습니다. 서사의 골격은 단순합니다. 조선의 젊은... 더보기
작가

작품 소개

본 작품은 62장에 걸쳐 1922년부터 1924년까지를 배경으로 경성·평양·압록강과 혼강 유역 만주 집안현·관전현·환인현을 무대로 삼습니다. 서사의 골격은 단순합니다. 조선의 젊은이들이 나라를 잃은 현실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싸우고, 사랑하고, 죽어가는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에서는 크게 세 개의 서사 축이 동시에 이어집니다. 첫째는 무장항쟁을 중심으로 한 독립운동의 축, 둘째는 승모와 정연의 감정선, 셋째는 히데오와 승모의 우정이 만들어내는 윤리적 긴장입니다. 이 세 축이 서로 얽히면서 독자가 어느 한 가지 이야기만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교차하는 순간마다 새로운 의미를 발견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써 내려갔습니다.
이 소설은 정통 역사 소설은 아닙니다. 그저 배경이 과거일 뿐이지요. 하지만 배경이 과거이기에 그때의 사건은 단순한 배경이면서도 치열한 현실입니다. 그렇기에 그것들은 등장 인물들의 선택을 규정할 수밖에 없게 되지요. 국권 피탈, 기미년 만세운동,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관동대지진과 조선인 학살, 민립 대학 설립 운동, 임정 국민대표회의 결렬, 자유시참변, 간도참변, 압록강 유역에서의 독립군 항쟁까지. 이 사건들은 등장 인물들의 내면과 선택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살아있는 현실입니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역사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2회) 200자 원고지 69매

등록 / 업데이트

4시간 전 / 3시간 전

작가의 작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