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허나 가만히 서있는 것만은 견딜수 없다. 그래서 검은 안개를 헤치고 나아간다.
누군가는 친구와 가족을 죽인 죄를 짊어지고, 누군가는 모두를 구한다는 이루지 못할 집착을 짊어지고, 누군가는 자신의 오만을 충족 시키기 위해, 누군가는 사욕을 채우기 위해.
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