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신, 나였던 것이라도 다녀오라고.”
어두운 골방, 매일 똑같은 수정을 반복하는 삶 속에서 유리병에 담아 해외로 보내는 작은 낭만의 기록.
먼지 한 줌. 소일장 용 단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