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이곳의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려 했다, 그 애의 비밀에 휘말리기 전까지는.”
완벽한 전교 회장이자 가난한 현실을 탈출하려던 정민지. 유일한 구원 줄이었던 유학 프로그램이 날아가 버린 날, 가출을 감행한 새벽 3시의 골목길에서 뜻밖의 인물과 마주친다.
언제나 ‘조용한 고급감’을 풍기던 교실 안의 신비로운 아이, 문서윤.
의전 차량을 타고 정시 하교하던 그녀가 한밤중 껄렁한 남자들과 위험한 거래를 하고 있다?
얼결에 그녀를 구하고 마주 선 차가운 새벽.
무표정한 서윤이 민지에게 건넨 뜻밖의 한마디.
“우리 집에서 잘래?”
각자의 비밀을 품은 채 안전선 밖으로 뛰어내린 두 소녀의 서스펜스 성장 드라마.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작품 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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