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쓸 만한 자들은 대개 비슷한 냄새가 나거든. 피 냄새 말고. 다른 냄새가.”
“다른 냄새?”
“잃어버린 자들의 냄새.” 다비드가 말했다.
신을 잃은 자들이 검을 들어 올린다.
저마다의 상실을 짊어진 채 운명처럼 이끌린 이들의 연대기
구원은 없다.
그저 끝까지 나아갈 뿐이다.
***
–알립니다.
본 작품은 구로사와 아키라 감독의 ‘7인의 사무라이’를 오마주 하였습니다.
가난한 농민들에게 고용된 무사들이 마을을 지킨다는 기본 설정과
무사 섭외 과정등을 오마주 하였습니다. 그 외 인물과 설정은 작가 본인의 창작물임을 알립니다.
작품 분류
판타지, 역사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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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작품 성향 분석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