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630년대, 30년 전쟁이 삼킨 독일.
굶주린 숯쟁이의 아이 헨젤과 그레텔은 겨울 숲에 버려진다.
빵가루는 눈 속에서 사라지고, 군인들은 마녀보다 잔혹하며, 따뜻한 집에는 아이들을 살찌우는 노파가 산다.
사람들은 이 이야기의 결말을 안다고 믿는다.
하지만 이 숲에 마녀는 없었다.
살아남기 위해 마녀가 필요했던 사람들만 있었을 뿐이다.
작품 분류
판타지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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