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떠보니 나는 술 먹고 벽에 머리를 박아서 99번째로 기억이 날아간 탐정이라고 한다. 잘생긴 탐정 조수와 함께 기억을 되찾는 추리소설 빙의인 줄 알았는데…… 악마요? 퇴치요? 심지어 불법으로 하는 거라고? 이거 대체 장르가 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