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레스 레이아스 대공, 게임 ‘핏빛의 장미’에 나오는 주인공들 중의 한명이다. 근데 성정이 안좋고, 포악해서 게임속 핏빛 대공이라는 별명을 가진 캐릭터였다. 나는 그럼에도 그를 꽤 좋아했다.
“사라”
“사라 어디있지?”
나는 이 게임에 빙의한지 대충 3년정도 된것같다. 처음에는 이곳이 핏빛의 장미인줄도 몰랐다. 그만큼 평화로웠으니까. 근데 전쟁에서 이기고 돌아온 남부대공인 아레스 가 돌아오자 대공가는 춥기로 유명한 북부 보다 훨씬 추워졌다.
“네, 대공님”
“여기있었나, 그대가 날 버리고 간줄 알았다.”
이남자가 이러지 않았는데, 내가 먹인 독 때문인지 하루종일 날 끼고 살고있다. 나는 평범한 하녀란 말이야!!
나는 무사히 게임을 빠져나갈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