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독보적인 필력으로 어린 나이에 문단을 휩쓴 유혜성은 새 소설을 쓰기 위해 보육원을 찾는다. 그곳에서 홀로 도서관에 앉아 책을 읽는 소년, 성현을 발견한다. 말이 없고, 무표정에, 무엇도 원하지 않는 듯한 눈빛. 혜성은 직감한다 — 얘, 쓸 수 있겠다. 그렇게 시작된 그녀의 후원. 그러다 혜성은 어느 순간 혼란에 빠진다. 자신이 쓰고 있는 것이 소설인지 아니면 그를 향한 집착인지.
작품 분류
로맨스작품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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